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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2021년 여행업 도산"으로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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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일본 신용조사기업인 도쿄상공리서치(TSR)에 따르면 2021년 여행업 도산은 31건으로 집계됐다. 2014년 이후 7년 만에 30건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채액이 1000만엔 이상인 도산을 집계한 것으로 2년 연속 이전 연도를 상회했다. 중국발 코로나 팬데믹 관련 도산은 25건으로 80%를 점유했다. 총 부채 액수는 43억2300만엔으로 2년 연속 이전 연도보다 낮았다. 부채 액수별로는 1억엔 미만이 80%, 직원 수 5명 미만인 기업이 80%로 중소기업의 도산이 높았다. 2021년 최대 도산은 여행사인 하트풀인터내셔널(ハ?トフルインタ?ナショナル)로 부채 총액은 9억5000만엔으로 조사됐다. ▲도쿄상공리서치(TSR)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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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일본 민간조사기업인 도쿄상공리서치(東京商工リサーチ)에 따르면 2020년 여행업 기업의 도산 건수는 23건으로 집계됐다. 전분기 대비 4건 감소했다. 2020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부채액 1000만엔 이상의 기업 도산 건수를 조사했다. 부채 총액은 295억6100만엔으로 이전 분기 16억8200만엔과 대비된다. 도산 건수는 감소하며 과거 20년간 최소였지만 부채는 과거 20년간 최대로 대규모 도산이 많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도쿄상공리서치(東京商工リサーチ)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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